Home »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류현진 PS 등판 없이 TOR와 결별하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류현진 PS 등판 없이 TOR와 결별하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류현진 PS 등판 없이 TOR와 결별하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류현진 PS 등판 없이 TOR와 결별하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류현진 PS 등판 없이 TOR와 결별하나? 美 언론의 냉정한 시선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어떠한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투구수 52구, 7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오랜 재활을 거쳐 지난 7월 마운드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루키리그를 시작으로 조금씩 레벨을 높여가며 총 네 차례 재활 등판을 가졌고, 4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의 훌륭한 성적을 남기며 빅리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그리고 마운드로 돌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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