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인기’ 벌써부터 미쳤다!…”토트넘 팬들, 유니폼에 YANG 새기고 싶어해” (英 매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앞두고 있는 K리그1 최고의 재능 양민혁(강원FC)이 합류하기도 전부터 엄청난 인기가 예고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에 합류하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가 될 예정인 양민혁은 안지 포스테코글루의 팀으로 이적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강릉제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006년생 양민혁은 여러 클럽의 유스 팀을 거쳐 지난 2022년 강원FC 산하 유스팀이 있는 강릉제일고로 오면서 점차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민혁은 변성환 감독이 이끌었던 17세 이하 대표팀에 2022년 발탁되면서 축구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출전한 그는 전 경기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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