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 김태리에 붙은 악귀의 폭주…오늘(22일) 10분 일찍 편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태리에게 붙은 악귀의 폭주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2일 SBS 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측이 김태리와 김지영의 긴장감 넘치는 스틸을 공개했다.
‘악귀’ 김태리-박지영 스틸 [사진=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는 그동안 염매로 태자귀가 된 이목단이 악귀가 됐다는 예측이 뒤집혔다. 산영(김태리)과 해상(오정세), 그리고 파트너 문춘(김원해)의 죽음 이후 각성한 홍새(홍경)가 알아낸 단서들을 종합해보면, 악귀는 10살 이목단이 아니라 장진중학교를 다녔던 사춘기 소녀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써 강모(진선규)와 해상의 어머니가 악귀를 없애는데 실패한 이유가 바로 악귀의 이름을 잘못 알았기 때문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악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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