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최명길·곽민호, 30세차 러브라인→입맞춤 데이트 포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최명길과 곽민호가 색다른 분위기로 ‘설렘 무드’를 고조시킨 ‘공원 벤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두리안(박주미)과 김소저(이다연)가 월식이 진행된 순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면서 재벌가 단씨 집안사람들과 얽히고설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담기고 있다.
‘아씨 두리안’ 최명길 곽민호 스틸컷 갈무리 [사진=TV조선]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백도이(최명길)와 주남(곽민호)이 클럽에서 나온 이후 어색하면서도 설렘이 가득한 대화로 서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주남은 매너 넘치는 배려로 백도이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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