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가족 즉사…첫방 ‘신들린 연애2’, 파묘인가 연프인가 “기 빨려” [종합]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들린 연애2’가 안방극장에 도파민 파티를 열었다.

25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 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5인의 무당과 2인의 사주, 1인의 점성술까지 높아진 무당의 비중과 함께 별과 별자리로 보는 새로운 점술 분야까지 등장했다.

5개월 차 병아리 무당, 상대의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일간을 맞추는 사주 능력자 등 화려한 스펙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입주자들의 범상치 않은 등장에 가비는 “파묘 같아”, 유인나는 “나 닭살 돋았어”라고 감탄하며 흥미진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첫 만남 전, 8인의 점술가 남녀는 신명당에서 이성의 생년월일시가 적힌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