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LG 트윈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 깜짝 퍼포먼스 예고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야구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스테이씨의 세은과 아이사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스테이씨는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로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