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큰거온다’→’껐다 켜’ EDM 트로트 여신 굳히기 “단단하게 성장” [엑’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송민경이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며 ‘트롯계 아이돌’에서 ‘EDM 트로트 여신’으로 자신의 색깔을 완벽하게 찾았다.
송민경은 최근 트로트 신곡 ‘껐다 켜’를 발표하며 공백기 없는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전작 ‘진있다멋짜’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송민경의 승승장구 행보가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가진 송민경은 “어떻게 보면 빠른 컴백에다가 ‘또 신곡을 발표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지난 1년 여 간 보여준 활동 비하인드를 꺼냈다.
송민경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싱글 ‘큰거온다’를 시작으로 ‘머선일이고’ ‘진있다멋짜’ 그리고 이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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