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레전드가 맞습니다…토트넘 통산 164골→역대 최다 득점 4위→이번 시즌 3위 등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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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은 명실상부 토트넘 훗스퍼의 레전드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의 각 팀 최다 득점 탑5를 조명했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건 해리 케인(280골)이었다. 지미 그리브스(246골), 바비 스미스(192골), 손흥민(164골), 마틴 시버스(155골)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4위였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부름을 받고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분데스리가에서 실력을 증명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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