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끝났어! 감독 해고할 수도”…또 SON 못살게 구네→”기대 이하” 폭언 이어 충격 발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왜 손흥민에게만 부담을 주는 걸까.
손흥민이 주급에 비해 활약이 저조하다는 둥, 손흥민의 경기력이 기대 이하라는 둥 손흥민을 향한 폭언을 일삼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더니 이번에는 손흥민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명줄을 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리버풀의 레전드이지만 유스 시절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기도 했던 축구전문가 그레이엄 수네스의 주장이다.
손흥민을 향한 압박이 거세다. 반 년 넘도록 확정되지 않았던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 활성화가 공식적으로 이뤄지고 2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째 손흥민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더 무거워진 모양새다.
토트넘은 지난 7일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4년 전인 2021년 손흥민과 재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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