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대신 이강인과 뛴다!…2005년생 특급, PSG 4호 영입 ‘HERE WE GO~’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데지레 두에가 토트넘 훗스퍼,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뒤로 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두에는 뮌헨을 제치고 PSG와 계약하기로 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 100% 집중했던 두에는 결정을 내렸고 PSG로 합류하기로 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 루이스 엔리케 감독 모두 나서 뮌헨을 이기고 두에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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