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김영대, 신민아 위해 몸싸움…아동학대 신고 도왔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손해 보기 싫어서’ 김영대가 신민아를 지키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5회에서는 김지욱(김영대 분)이 손해영(신민아)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끼어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해영은 외부에서 영업을 하던 중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를 만났다. 손해영은 증거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본 아이아버지는 손해영과 실랑이를 하다 폭력을 행사했다.
김지욱은 손해영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끼어들었고, 아이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였다. 손해영과 김지욱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회사 법무팀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손해영은 김지욱의 상처에 약을 발라줬고, “오늘 고마웠어. 구해줘서. 때려준 건 더 고맙고. 근데 너 싸움 잘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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