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논현동 빌딩 팔아 200억 시세차익 ‘6년 만에 46억→240억’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 아센디오·월드비전
배우 이다해(변다해·39)의 부동산 투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해가 지난해 자신의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약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했다. 2016년 4월 매입 당시 빌딩의 가격은 46억800만원이었고, 약 6년 만에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발생했다.
이 빌딩은 논현동 학동로44길과 언주로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있는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토지면적 271.9㎡(약 82평), 연면적 646.2㎡(약 195평) 규모다.
이 씨는 자신의 감사로 재직 중인 회사 알르망드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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