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 ‘보통의 가족’, 10월 개봉 확정…웰메이드 서스펜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보통의 가족’ 은 로튼토마토 100%, 해외 유수 영화제 18회 초청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일찍이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담긴 CCTV를 목격한 후 급변하는 네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보통의 가족’은 웰메이드 서스펜스의 장르적 재미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네 인물의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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