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이번엔 20살 대학생…마지막 타임슬립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한다.AdChoices광고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측은 6일 9화 방송에 앞서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를 살리기 위해 20살로 돌아간 ‘마지막 타임슬립’ 스틸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9회 김혜윤이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한다. [사진=tvN]
지난 방송에서 34살 류선재와 임솔은 쌍방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류선재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괴한의 정체가 15년 전 임솔의 목숨을 노린 연쇄살인마로 밝혀지면서 다음 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치솟게 한 상황.
공개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