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 영탁·임영웅 제치고 K-뮤직 1위 오르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변우석, 가수 영탁 등이 KM차트 7월 선호도 조사에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는 15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7월 선호도 조사(6부문)를 실시한다. 각 부문 후보 명단에는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열띤 투표 경쟁이 기대된다.
배우 변우석이 대만에서 열린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K-MUSIC(음원) 부문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이 노래한 OST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임영웅 ‘온기’와 영탁 ‘폼미쳤다’가 추격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자)아이들의 ‘클락션’, 키스 오브 라이프의 ‘stic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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