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건, AK플라자 흉기 난동 범인 검거 “배달원으로 피해망상 호소”
서현역 칼부림 사건, AK플라자 흉기 난동 범인 검거 “배달원으로 피해망상 호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20대 배달원 A씨가 자신의 차량을 사용해 인도로 돌진한 후, AK플라자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총 14명이(차량 충격 피해자 5명, 칼부림 피해자 9명) 부상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였으며, A씨가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어 조현병 등 정신병력과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건 현장은 평소에 많은 인파가 찾는 곳
서현역 칼부림 사건, AK플라자 흉기 난동 범인 검거 “배달원으로 피해망상 호소” [ AK 플라자 평소 모습 ]
서현역은 분당선 지하철역과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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