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 관람환경 개선 당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업무보고에서 미술관과 박물관이 취약계층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쉬운 글쓰기 워크숍을 실시한 시립미술관의 ‘미래긍정: 노먼포스터, 포스터+파트너스’ 전시 사례와 긍정적인 후기들을 언급하면서 “큰 글씨로 쉽게 설명하고 자세히 소개해주는 것은 한국어를 공부한 외국인 입장에서 정말 큰 감동이다. 앞으로도 위 전시 사례를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시각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문화예술 향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독려했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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