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다’ 주지훈, ♥정유미와 한집살이 시작…과거 비밀 밝혀졌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이시우가 사택으로 짐을 옮겼다.
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하 ‘사외다’) 4회에서는 석지원(주지훈 분)과 공문수(이시우)가 사택에서 살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지원은 물에 빠진 윤지원(정유미)을 구하기 위해 곧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물이 깊지 않았고, 윤지원은 스스로 일어섰다. 공문수(이시우)는 “왜 그러신 거예요”라며 탄식했고, 석지원은 “저도 미끄러졌습니다”라며 핑계를 댔다.
공문수는 “미끄러졌다고요? 돌고래마냥 이렇게 포물선을 그리면서 뛰어드시는 걸 제가 똑똑히 봤는데요? 아무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구하고 시어도 냅다 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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