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만 입고 자전거 탄 女스타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굴욕 없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 속 그는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황금빛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비키니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전거에 올라타 다리를 들어 올린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는 “풀리아에서 밤 수영”이라는 캡션을 덧붙여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또다시 성형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그가 유명 성형외과 의사인 제이슨 다이아몬드의 사무실에서 얼굴을 가린 채 나오는 모습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제이슨 다이아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