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에 이사 통보 “외로워”…한강뷰+대리석 집에 분노 ‘사르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전일야화] 박해미, 子에 이사 통보 “외로워”…한강뷰+대리석 집에 분노 ‘사르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전일야화]](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88/2025/2/8/4b51e3ce-8cb6-4de4-a26e-8c9d804940ed.pn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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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子에 이사 통보 “외로워”…한강뷰+대리석 집에 분노 ‘사르르’ (다 컸는데 안 나가요)[전일야화]
AdChoices광고(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에게 이사 5일 전 이사 사실을 통보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캥거루족 황성재와 장동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해미는 황성재에게 “다음주 초에 이사를 간다”며 이사 5일 전에 갑작스럽게 통보를 했고, 황성재는 “엄마는 삶이 충동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짜증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해미는 “너도 내년에 군대에 가잖아. 엄마는 혼자 있는 게 힘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실 거다. 캐나다에서 오시라고 해서”라면서 “엄마도 나이가 들었고, 할머니, 할어버지도 너무 연로하셔서 같이 살고 싶다”며 이사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성재는 이사를 통보한 엄마에게 화가 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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