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넘었고 또 박용택 넘는다…2024년 KBO NO.1 예약, 더 위대한 도전 시작
손아섭/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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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용택을 넘으니 박용택이 보인다. 2024년에 NO.1을 예약했다. 그 순간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NC 간판타자 손아섭(35)은 지난 9일 창원 롯데 더블헤더 1차전 3회말에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박세웅에게 볼카운트 1B1S서 144km 패스트볼을 툭 밀어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역대 최초 8년 연속 150안타에, 역대 두 번째 11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손아섭/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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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당시 구단을 통해 “내 기록에 대해 응원해 주고 축하해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기록은 경기에 꾸준히 출장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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