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인한 민폐 경험담 공개”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명수가 결혼식 민폐 하객 경험을 토로하며, 자신만의 축의금 기준을 공개했다.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가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뷔페 먹여 달라는 고민을 전할 때, 박명수는 15년 전 결혼식에서 축의금 10만원을 냈던 지인의 예를 들고 적절한 축의금을 내는 것을 조언했다. 인원에 맞게 축의금을 내는 것이 예의라며, 청취자의 경우 20만원을 봉투에 넣어 마음 편하게 뷔페를 먹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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