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지연 “70kg대 찍어…뛰면 무릎 통증” 체지방 공개 (프리한)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프리한 닥터’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이 몸매 관리에 위기를 맞이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한 tvN ‘프리한닥터’에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연은 오전 10시에 눈을 뜨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1997년 미스코리아 진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지연은 “사실 날씬했던 적은 미스코리아 때만 그랬던 거 같다. 사실 최근에 먹는 양도 줄였었고, 식단도 나름대로 하면서 운동했는데도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앞자리가 70kg대를 찍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엄격한 루틴 체크를 위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고 밝혔고 이지혜는 “사실 이건 나이 든 모든 여성이 가지고 있는 고민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화이트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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