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받는걸 좋아하는 김원효, 아내 심진화가 폭로한 수위 높은 부부관계 수준
온라인 커뮤니티
심진화가 김원효와 부부관계 TMI를 대방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6일 ‘비보티비’에는 조혜련, 심진화, 박슬기가 출연한 ‘프레시우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이날 조혜련은 심진화를 가리키며 “(김)원효가 얘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박슬기 역시 “물고 빨고 한다잖아”라고 거들었습니다.
이에 심진화는 “원효 씨는 남자 치고 특이한게 부부관계에 순서가 있지 않나. 사랑을 나눌 때. 원효 씨는 자기가 받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받아야 그 다음에 제가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보티비’
이어 심진화는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준다”고 덧붙였고, 조혜련은 “아예 목욕을 시키는구나”라고 반응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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