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토트넘 찜해 놓은 윙어 ‘하이재킹’노린다…19살 올림픽 프랑스 국대→토트넘 등 명문팀 눈독→바이에른 뮌헨 2900만 파운드 제안 퇴짜→몸값 5000만으로 껑충
파리 올림픽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두에./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프랑스 올림픽 국대 두에./게티이미지코리아
리그 1 파리 생제르맹과긔 대결에서 음바페를 일으켜주고 있는 두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은 프랑스 태생의 19살 윙어 겸 미드필더에 꽂혀 있다. 차세대 유망주로 여겨지는 이 프랑스 선수를 영입하기위해 노력중이다. 아직 성사되지 않았지만 많은 언론에서 토트넘행이 유력하다고 한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유럽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프랑스의 유망주 데지레 두에 영입전쟁을 소개한 적이 있다. 프랑스 리그 1 렌에서 뛰고 있는 두에는 현재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 1에서 활약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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