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방한 인사, “서울에! 놀라운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으로 온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 사진┃맨체스터 시티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방한 인사를 전했다.
직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석권하며 트레블의 위업을 만든 맨시티다.
그런 맨시티가 27일 오후 6시 경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맨시티는 28일부터 훈련에 들어가 3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쿠팡 플레이시리즈를 치른다.
맨시티는 27일 방한 후 자신들의 SNS에 방한 인사를 올렸다. 맨시티는 “서울에! 놀라운 환대에 감사드립니다(Thanks for the awesome welcome, Seoul!)”라고 적은 글과 함께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의 사진, 사인 요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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