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중국, 위기 아닌 기회…플러스 알파 창출할 것”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가 22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박기훈 기자
[프라임경제] “당사는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해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 2·3의 ‘마녀’를 창출함으로써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클린 뷰티 선도기업 마녀공장(대표이사 유근직)이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국민 클렌징’이라 불리는 ‘퓨어 클렌징 오일’로 잘 알려진 클린 뷰티 컨셉의 종합 화장품 기업이다.
자연주의 유래의 좋은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녀’를 중심으로 △비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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