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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복귀는 물 건너갔나…오타니·야마모토에 영건 차고 넘친다, 커쇼 변수도 있다

류현진, 다저스 복귀는 물 건너갔나…오타니·야마모토에 영건 차고 넘친다, 커쇼 변수도 있다



류현진, 다저스 복귀는 물 건너갔나…오타니·야마모토에 영건 차고 넘친다, 커쇼 변수도 있다


류현진, 다저스 복귀는 물 건너갔나…오타니·야마모토에 영건 차고 넘친다, 커쇼 변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36, FA)의 행선지 목록에서 LA 다저스를 지워야 하나.

LA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손에 넣었다. 미국 언론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12년 3억2500만달러 계약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2024시즌에 야마모토~타일러 글래스노우~워커 뷸러~바비 밀러로 이어지는 확실한 1~4선발을 구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영건이 차고 넘친다. 에밋 쉬한, 라이언 야브로, 마이클 그로브, 개빈 스톤 등 투자해볼만한 우량주가 가득하다. 이들은 상수가 아니긴 하지만, 보험도 한 장 있다. FA 클레이튼 커쇼다. 어깨 수술로 2024시즌 행보가 불투명하지만, 커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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