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타 뇽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새롭게 이끈다…독보적 열연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노예 12년’, ‘어스’를 통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루피타 뇽오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을 통해 에밀리 블런트 후속으로 ‘콰플’ 세계관을 이어나갈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세상에 소리가 사라지게 된 그날의 이야기를 그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루피타 뇽오와 함께 시리즈의 새로운 세계관을 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침묵하게 된 그 날, 모든 것의 시작을 그린 이야기다.
루피타 뇽오는 아카데미 작품상과 골든 글로브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노예 12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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