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남, 제대로 망했다… 깜짝 놀랄 ‘담당 검사’ 정체 (feat. 저승사자)
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 행인 1명을 들이받은 가해자 신 모(28) 씨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부장의 정체가 알려졌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 / 이하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가 지난달 21일 피의자 신 모(28) 씨의 주거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발견해 압수했다는 보도가 담겨 있다. 현재 검찰은 이 돈이 폭력조직 활동 수익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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