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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친정부 군사블로거 폭탄 살해 혐의’ 20대에 27년형

러, ‘친정부 군사블로거 폭탄 살해 혐의’ 20대에 27년형



러, ‘친정부 군사블로거 폭탄 살해 혐의’ 20대에 27년형


러, ‘친정부 군사블로거 폭탄 살해 혐의’ 20대에 27년형



‘푸틴 비판’ 군사블로거는 4년형

다리야 트레포바(상트페테르부르크 타스=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법원에서 유명 군사블로거 막심 포민 폭사 사건 관련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27년형을 선고 받은 다리야 트레포바. 2025.1.25 photo@yna.co.kr (끝)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지지하던 유명 군사 블로거를 폭탄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은 20대 여성이 징역 27년 형을 받았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제2 서부지방 군사법원은 25일(현지시간) 다리야 트레포바(27)에 대해 유명 군사블로거 막심 포민을 테러 공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7년형과 60만루블(약 90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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