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아버지 윤상이 데뷔 응원해줘… 수영선수 하면서 노래 공부 계속”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라이즈(RIIZE/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앤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SM 신인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앤톤이 아버지이자 선배 가수인 윤상의 응원 속에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즈 앤톤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RIIZING DAY: RIIZE Press Premiere'(라이징데이:라이즈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아직 데뷔하는 게 실감이 안난다. 설렘이 반, 긴장이 반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온 것처럼 열심히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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