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논란’ 포그바, 유벤투스는 오히려 좋아?…’출전 시간 1분→5000만원 수준’ 연봉 지급 STOP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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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 상황에 오히려 기뻐할 수 있다.
스페인 ‘비사커’는 14일(한국시간) “포그바가 테스토스테론 사용을 인정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포그바는 구단 수뇌부에 테스토스테론 복용 사실을 인정했으며, 유벤투스와 계약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종료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차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포그바와 유벤투스는 논란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만약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다면 계약이 종료된다.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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