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6G-9장타’ ML 최초 하인즈, NL 이주의 선수
리스 하인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인으로 역대 최초의 진기록을 작성한 리스 하인즈(24, 신시내티 레즈)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하인즈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이번 전반기 마지막 이주의 선수.
지난 9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하인즈. 이에 당연히 첫 번째 이주의 선수상. 하인즈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주에 이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리스 하인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성적은 실로 대단하다. 하인즈는 지난 주 7경기에서 타율 0.423와 5홈런 11타점 7득점 11안타, 출루율 0.464 OPS 1.657 등으로 펄펄 날았다.
또 홈런 5개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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