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시간 날 때마다 가족과 전화…힐링 된다” (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영상 캡처
뉴진스 하니가 좋아하는 것으로 영화와 우주, 가족과의 통화를 꼽았다.
26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에는 ‘난이도 극상, 하니의 모든 실력을 총동원한 엉망진창 드로잉! 근데 이제 10초를 곁들인’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그림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영화를 좋아한다. 최애 영화가 너무 많다. 특정 장르보다 좋은 영화를 좋아한다”며 “최근에 타이카 와이티티라는 감독님의 ‘보이’를 재밌게 봤다. 좋아하는 감독님이다.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도 좋아한다. 엄청 신기하다. 우주에 대해 알게 되거나 찾아볼 때면 우리가 정말 조그만 존재들이라는 걸 많이 느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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