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만 믿어”…’슈돌’ 김준호, 5살 연상 아내와 러브 스토리 공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
펜싱 선수 김준호와 그의 아내가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2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펜싱 선수 김준호가 25살 결혼 당시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 은우 정우 꽃미남 삼부자가 을왕리를 찾은 가운데 김준호의 아내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은우는 갈매기 떼를 신기한 듯 쳐다보다가 과자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준호는 “갈매기인 줄 알았어”라며 화들짝 놀라는 등 펜싱 경기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달리 새를 무서워했다.
이때 김준호의 아내가 깜짝 등장했다. 앞서 김준호는 을왕리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아빠가 결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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