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안재현, 경차 타고 신용카드 정리…”통장에 돈이 없어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경차를 타고 신용카드를 정리하게 됐다며 달라진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
안재현은 12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안재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안재현은 “서울 사는 38세 안재현입니다. 10세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안주입니다”라며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안재현은 지난해 12월 종합검진을 받은 후 다이어트 중인 반려묘 ‘안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다. 집사로서 안주의 다이어트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 조절로 관리를 해왔다고. 그러나 동물병원에서 안주의 몸무게를 확인한 그는 “역대급이었다”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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