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제작진”…조인성, 1 셰프 2 주방에 ‘분노’ (‘어쩌다 사장3’)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어쩌다 미국 한인 마트 사장이 된 조인성이 분노를 표출했다.
tvN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은 25일 ‘아세아 마켓’을 살피는 ‘사장즈’ 조인성과 차태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어쩌다 사장3’. 사진=tvN
부산 바다를 연상케 하는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아세아 마켓’에 입성한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 낯선 미국 땅이지만 ‘아세아 마켓’ 곳곳에는 아날로그 감성의 ‘궁서체’ 한글 문구부터 익숙한 한국 물건들까지, 고향을 향한 교민들의 그리움과 향수, 그리고 따뜻한 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켓을 방문할 손님들을 향한 기대감과 배려 넘치는 눈빛으로 둘러보고 있어 앞으로 ‘사장즈’가 또 어떤 소중한 인연을 쌓고, 인생 이야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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