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만 즐거우면 돼요, 나만 잘 하면 돼…” LG 출신 29세 퓨처스 FA의 깨달음, 공룡들 외야 비밀병기

“나만 즐거우면 돼요, 나만 잘 하면 돼…” LG 출신 29세 퓨처스 FA의 깨달음, 공룡들 외야 비밀병기

“나만 즐거우면 돼요, 나만 잘 하면 돼…” LG 출신 29세 퓨처스 FA의 깨달음, 공룡들 외야 비밀병기



“나만 즐거우면 돼요, 나만 잘 하면 돼…” LG 출신 29세 퓨처스 FA의 깨달음, 공룡들 외야 비밀병기


“나만 즐거우면 돼요, 나만 잘 하면 돼…” LG 출신 29세 퓨처스 FA의 깨달음, 공룡들 외야 비밀병기



한석현/NC 다이노스

한석현/NC 다이노스

한석현/NC 다이노스

한석현/NC 다이노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나만 즐거우면 돼요.”

NC 다이노스는 2022-2023 FA 시장에서 퓨처스 FA 한석현(29)을 연봉 3900만원에 영입했다. 강인권 감독은 올 시즌 한석현을 백업 외야수로 쓸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한석현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올 시즌 27경기서 60타수 12안타 타율 0.200 2타점 5득점에 그쳤다.

한석현/NC 다이노스

한석현/NC 다이노스

마침 시즌 초반 또 다른 백업 외야수 김성욱도 부상이 있었다. 권희동은 FA 계약을 뒤늦게 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가동되지 못했다. 제이슨 마틴도 옆구리 부상이 있었다. 여러모로 한석현에겐 4월이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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