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 혐오발언 쏟아낸 ‘악동’ 래퍼 “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 혐오발언 쏟아낸 ‘악동’ 래퍼](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88/2025/2/9/b84a7206-974c-41fa-b204-9b8666907532.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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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 혐오발언 쏟아낸 ‘악동’ 래퍼
미국 힙합계 ‘악동’ 카네이 웨스트가 유대인 혐오발언을 했다. 사진은 카네이의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유명 래퍼 카네이 웨스트가 막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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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각)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반유대인 증오’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웨스트는 “나는 나치다”라며 운을 떼며 “히틀러를 너무 사랑한다” “유대인들이 나와 함께 일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걸 즐긴다” 등의 망언을 이어갔다. 자신의 발언에 대해선 “유대인에 대한 내 생각과 관련해 결코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반유대주의 감시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과 미국 유대인 위원회 등은 즉각 반발에 나섰다.
조나단 A. 그린블랫 ADL CEO는 성명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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