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나 안 해!!”…무리뉴, 심판 욕설로 4G 징계→’24시간 만에’ UEFA 직책 전격 사퇴

“나 안 해!!”…무리뉴, 심판 욕설로 4G 징계→’24시간 만에’ UEFA 직책 전격 사퇴

“나 안 해!!”…무리뉴, 심판 욕설로 4G 징계→’24시간 만에’ UEFA 직책 전격 사퇴



“나 안 해!!”…무리뉴, 심판 욕설로 4G 징계→’24시간 만에’ UEFA 직책 전격 사퇴


“나 안 해!!”…무리뉴, 심판 욕설로 4G 징계→’24시간 만에’ UEFA 직책 전격 사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징계를 받은 이후 UEFA(유럽축구연맹) 축구위원회 자리에서 물러났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3일(한국시간) “UEFA로부터 4경기 출장 징계를 받은 무리뉴 감독은 불과 24시간 만에 UEFA 축구위원회에서 사임했다”라고 보도했다.

‘UEFA 축구위원회’는 지난 4월에 축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조직엔 무리뉴 감독 외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 가레스 베일 등 축구계에서 명성 높은 이들이 다수 속해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UEFA 축구 위원회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보통 1년에 한 번 정도 자리를 마련해 축구 규칙이나 유소년 축구 발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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