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송가인, ‘명곡제작소’ 앨범 수익금 전액 기부
‘명곡제작소’/제공=스타플래닛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명곡제작소’ 음반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M&C 측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 샵에서 2천 장 한정 판매되는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앨범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명곡제작소’ 앨범에는 김호중, 조영남, 안성훈이 함께 부른 ‘인생은 하모니’부터 진성의 ‘미안한 사람’,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의 ‘우리 함께’, 송가인의 ‘결이 맞아’, 김호중의 ‘편지 한 장’, 홍지윤의 ‘촉이와요’, 금잔디의 ‘인생샷’ 등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관심을 받고 있다.
‘명곡제작소’ 앨범은 스타플래닛 샵에서 오는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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