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김영선, 7번이나 마시더라…왜 이렇게 몸 던져 日정부 편 드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조물 먹방’을 선보인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왜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일본 정부 편을 드나 의문이 들었다”고 비했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3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영선 의원(이) 수족관 물 마시는 걸 동영상을 한 번 봤는데 7번이나 마시더라”라면서 “배부를 정도로 물을 마시던데, ‘왜 이렇게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일본 정부 편을 드나’ 이런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 내에서도 연립 여당에 들어 있는 일본 공명당 대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가을 쯤으로 연기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일본 여론도 물론 찬성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찬성이 45(%), 반대가 40(%)인 서로 엇비슷한 상황인데, 일본도 아니고 우리(한국) 정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