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정, ‘빌드업’ 하차 소감 “처음 도전한 서바이벌…감사한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배우 김성정이 ‘빌드업’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엠넷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서는 2대 2 미션 끝에 아쉽게 경연을 마무리한 참가자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온라인상에서 합격자와 탈락자들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탈락자 중 배우 김성정이 속했다.
김성정은 첫 대면인 ‘보이스 체크인’에서 높은 득표수를 기록해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인 ‘PRE-4 미션’에서는 탑티어로 선정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라운드인 ‘2대 2 미션’에서도 예능감, 탁월한 선곡 등 안정적으로 미션을 소화했으나, 밸런스 조절 실패로 팀이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5회를 마지막으로 도전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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