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케인 듀오’ 올여름 이적생 베스트 XI 선정…둘 합쳐 ‘2200억 몸값’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과 해리 케인(29·바이에른 뮌헨)을 향한 기대감이 크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켓’은 16일(한국시간) 올여름 이적을 확정한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민재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포메이션은 3-5-2다. 최전방 공격수에 라스무스 회이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자리했다. 그 아래서 우스만 뎀벨레(PSG),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 크리스토프 은쿤쿠(첼시),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리버풀)가 미드필더에 위치했다.
수비는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밀란 슈크리니아르(PSG)가 지켰다.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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