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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날개 삐약이’ 신유빈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행복한 시간”[항저우 AG]

‘금빛날개 삐약이’ 신유빈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행복한 시간”[항저우 AG]



‘금빛날개 삐약이’ 신유빈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행복한 시간”[항저우 AG]


‘금빛날개 삐약이’ 신유빈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 행복한 시간”[항저우 AG]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삐약이’ 신유빈(19)이 기다리던 금메달을 따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개인 SNS에 소감도 전했다.

ⓒ신유빈 SNS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복식 결승전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와 맞대결에서 게임스코어 4-1(11-6, 11-4, 10-12, 12-10, 11-3)으로 이겼다.
이로써 신유빈-전지희 조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이은실-석은미 조, 남자 복식 이철승-유승민 조의 금메달 이후 21년만에 한국 탁구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겼다.
신유빈은 여자단식, 여자단체, 혼성복식에서 모두 동메달에 그쳤던 아픔을 여자복식 금메달로 씻어냈다.
신유빈은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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