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적당히 좀 하지”… 배우 이서진, 최악의 게스트라고 폭로한 톱 여배우는 누구?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이서진이 최악의 게스트라고 말한 배우의 정체가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서진, 김지호 (사진= 마리끌레르, SY 엔터테인먼트)
1995년 당시 인기 드라마 ‘TV 시티’에 출연한 이 배우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톱스타 자리까지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김지호는 CF 개수만 50여 편이 될 정도로 연예계에서 최전성기를 누리는 스타가 됐다.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 김지호는 무자비하게 텃밭을 장악하며 가지, 호박, 토마토, 루꼴라를 모두 뜯어 먹어 ‘텃밭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는 등 넘치는 식성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다음날 아침 눈을 뜬 김지호는 “밥은 언제 먹냐, 다슬기 해장국 먹자”고 말하며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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