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돈 받고 하는 일, 당연히 발전 노력 해야죠” [인터뷰②]
▲ 굿파트너 장나라 인터뷰 / 사진: 라원문화 제공
[인터뷰①에 이어]장나라가 ‘굿파트너’를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에 대해 장나라는 “너무 당연한 일이다. 시대가 변화했고, 플랫폼에 따라 변화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저의 의무일 수밖에 없다. 스스로는 계속 부족함을 느낀다. 제 입장에서는 돈을 받고 하는 일이니까 그걸 계속 보완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 시청자가 봐주시잖아요. 호불호를 떠나 최대한 예쁘게,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잘 보이려고 노력할 거예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러한 장나라의 노력이 빛났다. 첫 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굿파트너’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