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밀수’ 커피차 대성황 마무리…고민시 “극장서 기다릴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다가올 7월, 짜릿한 여름 바다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개봉을 앞두고 광화문에 ‘찾아가는
<밀수>
까-페’를 열고, 배우 고민시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도 지난 10일(월)부터 8월 6일(일)까지 ‘극장 속
<밀수>
까-페’ 부스를 오픈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지상과 수중을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조합으로 관객들에게 역대급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
영화 ‘밀수’가 지난 10일(월) 광화문 직장인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