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향팀에서 뛸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프로 17년 만에 첫 고향팀 유니폼 입은 ‘베테랑’ 포수의 막판 스퍼트

“고향팀에서 뛸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프로 17년 만에 첫 고향팀 유니폼 입은 ‘베테랑’ 포수의 막판 스퍼트

“고향팀에서 뛸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프로 17년 만에 첫 고향팀 유니폼 입은 ‘베테랑’ 포수의 막판 스퍼트



“고향팀에서 뛸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프로 17년 만에 첫 고향팀 유니폼 입은 ‘베테랑’ 포수의 막판 스퍼트


“고향팀에서 뛸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프로 17년 만에 첫 고향팀 유니폼 입은 ‘베테랑’ 포수의 막판 스퍼트



SSG 랜더스 이지영./SSG 랜더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야구를 처음 시작한 곳에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SSG 랜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포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이지영이다. SSG는 지난달 12일 ”키움 히어로즈와 현금 2억 5000만 원과 2025년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조건으로 포수 이지영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던 이지영은 키움과 2년 총액 4억 원(연봉 3억 5000만 원, 옵션 5000만 원) 계약을 체결한 뒤 SSG로 트레이드됐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구단에서 새출발을 나선다.

이지영은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인천에서 나왔다. 서화초에서 야구를 처음 시작해 신흥중 그리고 제물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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